썬더스 꼴찌팀에 1점차 신승
2013-05-06 (월) 12:00:00
▶ 킹스, 마지막 회 역전패 분루…머나먼 1승
한국일보 주최 봉황기배 한인야구대회에서 썬더스가 파죽의 4연승을 거뒀다. 5일 첼튼햄 하이스쿨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썬더스(승리투수 박성진)는 킹스를 맞아 1점차 신승을 거두고 리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날 리그 1위 팀과 최하위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썬더스와 킹스의 경기는 그러나 모든 이의 예상을 뒤엎고 킹스가 선전한 끝에 승리를 목전에 두었으나 마지막 고비를 못 넘기고 역전당하며 다 잡은 대어를 놓쳤다. 가디언스(승리투수 서정원)와 블랙스톰의 경기에서는 가디언스가 승리하며 시즌 2승 2패 균형을 맞추며 리그 3위에 자리했다. 12일 마더스 데이 에는 경기가 없으며 다음 경기는 19일 열릴 예정이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