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2013-04-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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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통합 한국학교, 국제 우정축제 참가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지난 27~28일 시애틀 랭스턴 휴즈 예술공연연구소와 레이니어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어린이 우정 축제’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모두 31개국 출신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올해 축제에서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 학생들은 부스를 마련해 태극기를 게양한 뒤 한국문화를 알려주었으며,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붓글씨로 한글 이름을 써주기도 했다.

특히 지난 22일 베나로야 홀에서 열린 대전시립 연정국악원 공연 당시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했던 마이크 맥긴 시애틀시장은 이번 행사에서도 한국 부스를 찾아 한국학교 어린이 및 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줄리 강 교장은 “맥긴 시장이 행사장을 찾아 한복이 너무나 아름답고 예쁘다고 칭찬을 해줘 참가한 학생들이 너무 기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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