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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찬양만국교회 다민족 성탄주일예배

2013-01-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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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뉴욕 주찬양만국교회(김희복목사)에서 열린 다민족성탄주일예배 중 김희복목사가 다민족 교우에게 세례식을 베풀고 있다. 주찬양만국교회는 우드사이드에서 지역 내에 사는 히스패닉 등 다민족을 위한 선교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주찬양만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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