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옴즈는 1월 작가로 안영애, 유명숙, 박애성, 이미숙 화가를 선정, 내달 13일부터 2월8일까지 플러싱 뱅크아시아나 전시장에서 ‘영원의 닻’을 주제로 한 4인전을 연다.
같은 시, 공간이란 프레임으로, 녹록치 않은 과거나 결코 만만치 않은 현실을 담아, 각자의 미래를 꽃과 과일과 나무와 산과 바다가 있는 꿈으로 그려내는 작업을 보여준다.
작가들은 다시 태어나는 꽃과 과일과 나무와 산과 바다는 영원으로 가는 미래의 사다리임을 작품속에 담아냈다. 오프닝 리셉션 1월18일 오후 5~7시. ▲장소: 192-05 Crocheron Avenue, Flu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