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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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구세군 ‘이웃사랑 나눔 축제’

2012-12-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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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뉴욕한인교회(담임 이상정 사관)가 연말을 맞아 플러싱에 위치한 교회에서 ‘제2회 이웃사랑 나눔 축제’ 행사를 열고 한인 노인 300명에게 무료 점심식사 및 담요와 양말 등 선물을 제공했다. 교회는 한 달간 불우이웃 성금 활동을 펼쳐 1만4,50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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