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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리스찬 영화제

2012-12-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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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리스찬 영화제

8일 뉴욕장로교회 청년부 주최로 열린 제7회 크리스찬영화제에 참석한 청년들 및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사진제옥=뉴욕장로교회 청년부>

뉴욕장로교회 청년부 주최 제7회 뉴욕크리스찬영화제가 지난 8일 개최돼 이동훈교우가 감독한 ‘희생의 예술’이 대상을 차지했다. 임종식씨가 남우주연상, 강지담씨가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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