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복음전파 열정 힘 더했다

2012-12-11 (화)
크게 작게

▶ 한국일보 특별후원 KCTS선교후원 찬양의 밤 성황

복음전파 열정 힘 더했다

뉴욕기독교TV(KCTS) 소속 새소망합창단이 찬양의 밤에 특별출연한 후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뉴욕기독교TV(KCTS·Ch.533·부회장 박용기장로) 선교후원을 위한 찬양의 밤이 5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후러싱제일교회(장동일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찬양의 밤(한국일보특별후원)에는 KCTS소속 새소망합창단(특별출연), 후러싱제일교회 찬양대의 찬양 및 장동일담임목사 독창, 숭실OB합창단 중창, 좋은이웃클라리넷 앙상블, 우리엘남성중창단, Jane Park바이올린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문석호(KCTS 이사장)목사는 “영상으로 복음전파의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KCTS는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24시간 복음을 통하여 전도하고 있다”며 “영상복음전도에 협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계속해 KCTS를 후원해 줄 것을 바란다”고 인사했다. 행사를 주최한 강현석(후러싱제일교회)장로는 “지난 13년동안 영상복음을 전파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앞으로도 더욱 큰 역사가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