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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특별후원 KCTS선교후원 찬양의 밤 성황
뉴욕기독교TV(KCTS) 소속 새소망합창단이 찬양의 밤에 특별출연한 후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뉴욕기독교TV(KCTS·Ch.533·부회장 박용기장로) 선교후원을 위한 찬양의 밤이 5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후러싱제일교회(장동일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찬양의 밤(한국일보특별후원)에는 KCTS소속 새소망합창단(특별출연), 후러싱제일교회 찬양대의 찬양 및 장동일담임목사 독창, 숭실OB합창단 중창, 좋은이웃클라리넷 앙상블, 우리엘남성중창단, Jane Park바이올린연주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