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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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불광선원 정기법회

2012-12-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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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불광선원(주지 휘광 스님)의 부주지 혜민 스님이 이달 9일 일요 정기법회에서 불광선원을 찾는 불자들에게 함께 살아가며 생기는 상처에 대한 치유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야하는 지에 대해 법문을 펼친다. 혜민 스님은 2012년 교보문고 종합판매 1위에 오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로 매달 1~2회 정기법회를 이끌며 법회 이후 저서에 사인도 해주며 신청자에 한해 개인상담도 갖는다. ▲문의: 845-35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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