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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밴드’ 콘서트 수익금 이노비에 기부
2012-1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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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노비>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SVA)에 재학하는 한인 여대생 4명으로 구성된 ‘남자밴드’가 25일 로워 맨하탄에 위치한 알렌스 그로서리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열고 수익금 200달러를 비영리 문화예술 공연단체인 이노비에 기부<본보 11월24일자 A8면>했다. 이날 공연에서 남자밴드는 어쿠스틱과 보사노바 음악을 선보여 4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으며 멋진 첫 콘서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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