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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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코너리·로저 모어·티머시 달턴… 쟁쟁한 본드들

2012-11-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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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 시리즈 50주년 `제임스 본드 아카이브’ 특집 화보

올해는 007 시리즈가 시작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 이와 함께 시리즈 제23편‘스카이폴’(Skyfall)의 9일 개봉에 맞춰 타쉔 출판사는 600쪽짜리‘제임스 본드 아카이브’(The James Bond Archives-200달러)를 발간했다. 책은 영화의 원전인 영국의 전 첩보원 이안 플레밍의 소설 시리즈(이 소설이 큰 인기를 얻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케네디 대통령이 좋아했기 때문)의 시작과 함께 본드 역의 캐스팅(션 코너리, 조지 레젠비, 로저 모어, 티머시 달턴, 피어스 브로스난, 대니얼 크레이그)과 영화 스틸 그리고 스토리보드와 세트 디자인 및 제작 메모와 각본 노트 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다음은 책에 게재된 본드 시리즈의 사진들이다.


<박흥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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