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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혼 미술관서 경비원 총격 자살
2012-08-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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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스미소니언 산하 허쉬혼 미술관서 경비원이 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이날 오후 미술관은 폐쇄됐다.
지난 10년 동안 허쉬혼 미술관에서 일해 온 41세의 경비원은 지하에 있는 락커룸에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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