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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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맞아 가정집 화재

2012-06-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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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 소재 한 가정집이 1일 번개를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
훼어팩스 소방국은 오후 10시30분경 옥톤 소재 3100 트렌홈 드라이브에 소재한 단독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짙은 연기를 동반한 화재는 번개로 지붕에서 시작됐으며 소방대원들은 15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로 지붕의 절반은 소실됐으며 피해액은 19만5,000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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