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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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유 항만 민간업자에 넘어가나

2012-05-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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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정부가 일부 항만의 운영권을 민간 사업자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주 교통부에 따르면 햄턴 로드와 워렌 카운티내 버지니아 인랜드 포트의 운영권을 민간업자에게 넘기기로 하고 입찰을 받은 결과 ATM 터미널 사가 응찰했다. 주 교통부는 또다른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7월 12일까지 최종 입찰 제안서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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