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 필요한 때”
2010-10-19 (화) 12:00:00
‘언투유’ 찬양과 경배의 밤
23일 한빛지구촌교회
한빛지구촌교회 예배 사역팀 ‘언투유’가 23일(토) 저녁 7시 ‘찬양과 경배의 밤’을 연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추사 ...’ 시편 67편의 말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찬양 집회에서 언투유 디렉터인 이유정 목사는 새로 작곡한 주제곡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목사는 “많은 이민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은 봉사에 대한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예배의 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동기로 주님께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번 집회는 정금 같이 연단하시는 섭리를 깨닫고 우리를 돌아보는 기회”라고 말했다.
찬양과 경배의 밤에 앞서 언투유는 21일(목) 저녁 9시 연합기도회를 본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문의 (&03)591-6400
이메일 justin@untou.org
주소 3901 Fair Ridge Dr.,
#200
Fairfax, VA 22033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