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스라엘 유대인 선교사역 정태권 목사

2010-05-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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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에 예수님 알리죠”

정태권(사진) 목사는 과거에는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민족배신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팽배했던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하는 선교사이다.
정 목사는 최근 뉴욕을 방문, 24일 뉴욕선교사의 집에서 이스라엘 유대인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이스라엘에서 처음 예수 공동체가 만들어진 1967년 이후에야 예수님을 만나는 유대인들이 조금씩 증가, 40여년만인 현재 1만5,000여명에 이르는 기적을 이뤘다"며 "예수님이 유대인의 종이 되었다는 성경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은 유대인을 통해 전파됐음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대인 사역이 성경말씀에 따라 이스라엘을 바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98년부터 한국에서 유대인 사역을 시작, 영국 등 유럽과 러시아, 이스라엘을 오가며 유대인에게 예수님을 알리는 선교사역을 해오고 있다.

랍비의 교육이 근간을 이루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스라엘 현지로 들어가 힘든 선교활동을 하는 와중에 뉴욕, 뉴저지 한인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이스라엘 유대인 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그는 "앞으로 뉴욕을 다시 방문하면 유대인 회당들도 둘러보며 유대인들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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