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받는 GG도심 텃밭

2010-05-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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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블러버드와 8가(3th St.)에 마련된 ‘GG 커뮤니티 가든’이 지난해 11월 오픈된 후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든은 시민들이 직접 채소 및 식물, 꽃을 심을 수 있는 공간으로 10×10피트짜리 밭 20여개로 나누어져 있다. 커뮤니티 가든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741-52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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