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에 희망의 예수 그리스도 전해
복지홈. 사랑의 교실등 프로그램 운영
■선교단 연혁
밀알선교단은 1979년 한국에서 시작돼 한국 내 29개 지단과 해외 63개의 지단이 설립돼 있다. 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Mil Al Mission in NY·단장 김자송·이사장 김기철·수석 디렉터 이문범목사)은 1993년 10월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에 있는 한 건물에서 토요 사랑의 교실을 하며 시작됐다. 현재의 위치로 이전한 것은 1997년 5월29일이다.
■목적
밀알선교단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전도·Evangelism), 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들과 함께 하며(봉사·Service), 장애인과 장애인 선교에 잠든 교회를 깨우고 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촉구(계몽·Enlightenment)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전 세계에는 6억의 장애인들이 살아가고 있다.
■주요 활동
뉴욕밀알선교단(718-445-4442)의 주요 활동으로는 복지홈, 사랑의 교실, 화요모임, 여름학교, 핸드벨 연주팀, 음악치료, 재활프로그램, 밀알의 밤, 사랑의 캠프, 밀알&세계, 수화교실 및 찬양단 등이 있다.
■복지홈
부모가 없거나 형편상 가족과 함께 거주할 수 없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신앙과 생활공동체를 이루어 이들을 보호하고 함께 생활하는 홈으로 현재 6명이 복지홈에서 생활하고 있다. 플러싱 베이사이드 애비뉴에 위치해 있는 복지홈은 6bed, 3bath의 주택으로 현재 냉난방이 안 되어 사용 못하는 방을 빼고 4개의 방을 사용하고 있다.
■사랑의 교실
사랑의 교실은 방과후 사랑의 교실과 토요 사랑의 교실이 있다. 방과후 사랑의 교실은 오후3시부터 5시30분(월-금)에 있다. 토요 사랑의 교실은 매주 토요일(오전 10:30-오후4시), 장애인 40여명과 봉사자 40여명이 모여 교육을 한다. 내용은 예배, 찬양, 성경공부, 미술치료, 음악치료, 특수체육,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이다.
■사랑의 캠프
미주 동부지역(뉴욕, 뉴저지, 워싱턴DC., 애틀란타, 필라델피아, 캐나다 등)에 있는 밀알 가족 600여명이 매년 여름 한 자리에 모여 캠프를 갖는다. 성인장애인캠프와 아동캠프로 열리는 장애인들의 여름 대축제다.
■김자송 단장은
김자송 단장은 성심여대 사회교육학과(1985)를 졸업했고 1990년 도미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롱아일랜드대학교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1993년까지 Stone Day Care School에서 보조교사를 했다. 1993년부터 2007년까지 뉴욕밀알선교단에서 After School 프로그램 및 Group Home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했고 2007년 2월 뉴욕밀알선교
단의 제2대 단장이 되어 봉사해오고 있다. 가족으로는 뉴욕밀알 초대 단장을 역임한 남편 최병인(뉴욕아카데미학원)원장 사이에 아들 주영(14)과 딸 주희(13)를 두고 있다. 밀알선교단 주소: 142-44 Bayside Ave., Flushing, NY 1135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뉴욕밀알선교단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해 여름 사랑의 캠프에서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