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놈,나쁜 놈,이상한 놈’은 한국형 블록버스터
2010-04-24 (토) 12:00:00
뉴욕타임스가 23일 맨하탄 IFC 극장(3st@6Ave)에서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영화 ‘좋은 놈,나쁜 놈,이상한 놈(개봉명: The Good, the Bad, the Weird)’을 크게 소개했다.
이 신문은 지난 16일에도 주연배우 중 한명인 정우성의 사진을 전면에 싣고 ‘‘김치웨스턴’이라고 소개한 데 이어, 개봉일인 23일에도 송강호의 사진을 필름 리뷰란 전면 사진으로 배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NYT는 “김지운 감독은 하나의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해왔다”며 “이 영화는 거액의 제작비가 투여된 한국형 블록버스터”라고 설명했다.
“좋은 놈...”은 이병헌, 정우성, 송강호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최고의 남자 배우들이 출연하고 스펙터클한 배경과 액션신으로 지난해 한국 개봉에서 큰 흥행성적을 거두었다. 뉴욕에는 현지 배급사인 IF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개봉한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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