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극단 판, 연기자 모집

2010-04-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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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판(대표 이재현)이 한국의 대표적인 원로 배우 최불암씨를 초청 6월 20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오유란전’을 공연한다. 판은 이 연극에 출연한 남녀 연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오유란전은 한국 연극의 기원인 판소리 12 마당 중 하나인 ‘매화타령’의 근거가 된 작품이며 이조시대 도학자들의 호색스런 생활을 표현한 풍자소설로 해학이 넘쳐나는 작품이다. 이번 연극은 소설 오유란전을 각색하여 판소리와 창을 도입, 흥겨운 한마당의 공연물로 재구성될 것이다. 연기자들은 대본 오디션 후 선발된다. ▲문의: 718-358-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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