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타운홀 ‘2010 갈라 이벤트’
2010-04-23 (금) 12:00:00
플러싱 타운홀의 2010 갈라 이벤트가 정치인과 지역 경제, 문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존 리우 감사원장, 짐 핸더슨 파운데이션, 재즈 프로듀서 클라이드 불리아드 등이 플러싱의 문화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존 리우 감사원장은 JHS 189의 컬츄어 애프터스쿨 프로그램를 적극 후원해 뮤지컬 시어터와의 협조를 얻어냈고, 뉴욕시청의 어시스턴트 디렉터 미쉘 마오는 중국 고전춤의 보급에 힘썼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갈라의 디너는 아리수 식당, 뮬란, 버번 스트릿 등 플러싱 지역의 인종음식을 대표하는 5개 식당에서 음식을 제공해 참석자들은 최고 수준의 아시안 음식을 맛봤다. 디너 후 열린 특별공연에는 HS 189 학생들이 제작한 뮤지컬 뮤직맨 주니어의 일부가 공연됐고, 찰즈 데이비스 재즈 쿼텟이 연주했다. 플러싱의 야나 유 발레스쿨 학생들은 차이니즈 댄스를 선보였다. 플러싱 타운홀은 올해 31주년을 맞이했고 봄 시즌 재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
엘렌 코다덱 플러싱 타운홀 예술감독이 갈라 이벤트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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