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주 비엔날레’ 뉴욕 설명회

2010-04-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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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작가 100여명 다양한 작품 구성”

오는 9월3일부터 66일간 진행되는 ‘제8회 광주비엔날레’ 뉴욕 설명회가 20일 로어이스트 맨하탄 소재 뉴뮤지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예술감독인 밀라노 니콜라 트루사디 파운데이션의 마씨밀리아노 지오니 디렉터는 뉴욕 출신 작가들의 출품작들을 선보이며 이번 비엔날레의 전체적인 컨셉과 특징을 설명했다.

비엔날레의 주 전시인 ‘만인보(maninbo-10000 lives)’는 인물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영역의 미디어 작품들을 망라해 보여준다. 참여 작품은 20세기 초반부터 오늘까지 활발하게 활동한 10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며, 일부는 이번 비엔날레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제목인 만인보는 고은 시인의 대표작인 30권 분량의 시집에서 차용했다. ▲웹사이트: www.gb.or.kr
<박원영 기자>
지오니 디렉터가 광주비엔날레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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