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8일 원불교 개교 기념축일인 대각개교절 봉축행사를 앞두고 원불교 뉴욕교당 관계자들이 19일 본보를 방문, 내달 9일까지 이어질 관련행사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로 원기 95년을 맞은 대각개교절은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의 대각, 원불교의 개교, 교도의 공동생일을 경축하고, 100년 성업 봉찬으로 전 교도가 원불교의 진리를 세상에 알리는데 주안점을 둔 행사. 원불교 미주 동부 교구장인 정연석 교무는 "전 세계 원불교 신자들의 기쁨과 은혜의 날이다.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인 만큼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욕교당은 ‘모두가 은혜입니다’란 주제로 28일 오후 8시 열리는 기념식 이외에도 퀸즈 커닝햄팍에서 열리는 어린이 민속 큰잔치를 포함한 놀이잔치, 교당 주변지역 대청소와 지역사회 청소년에 장학금 수여 및 무료 한방진료와 세미나 등의 은혜잔치, 교리퀴즈법회와 경축기념식의 법 잔치 등으로 내달 9일까지 행사를 이어간다. 장학금은 봉공회 주관으로 플러싱고교 재학생 2명을 선정, 5월 졸업식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718-762-4103
<정보라 기자>
19일 본보를 방문한 원불교 뉴욕교당의 강은희(왼쪽부터) 교도부회장, 정연석 교무, 소예리 교무, 김성학 교도부회장이 대각개교절 봉축행사에 한인사회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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