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얼리니스트 이상미씨 활동 ‘베토벤 프로젝트 트리오’ 공연

2010-04-16 (금) 12:00:00
크게 작게
한인 바이얼리니스트 이상미씨가 활동하는 3중주단 ‘베토벤 프로젝트 트리오’가 내달 18일 오후 8시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에서 공연한다.

이상미씨는 이날 피아니스트 조지 르포우와 첼리스트 웬디 워나와 함께 베토벤의 ‘피아노 3중주 E 플렛 장조’(Hess 47, 1st movt), ‘피아노 3중주 D장조’(Halm Anhang 3)’, ‘피아노 3중주 E 플렛 장조, Opus 63’ 등 뉴욕 초연곡들과 ‘B 플렛 장조 Opus 97(Archduke)’ 등 감미로운 베토벤의 3중주곡들을 환상의 하모니로 들려준다.

베토벤 프로젝트 트리오 앙상블은 지난 2008년 창단된 이래 주류 언론의 주목을 받아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줄리어드 음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이상미씨는 티보 바르가 국제 바이얼린 콩쿠르, 어빙 M 클레인 국제 현악 오디션, 윌리엄 바이드 콩쿠르 등에서 1등을 차지하며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시카고 심포니, 로잔 챔버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현재 노스웨스터 대학의 실내악 교수로 있다. 티켓가격은 68달러, 95달러, 125달러. ▲티켓문의: 212-671-4050
내달 링컨센터 앨리스털리홀에서 공연하는 베토벤 프로젝트 트리오 단원들. 왼쪽이 바이얼리니스트 이상미씨.
a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