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문화 전도하는 아동 합창단

2010-04-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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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를 중심으로 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보이스 오브 리틀 아리랑’합창단이 지난 11일 하와이안가든시에서 열린 ‘제46차 연례 퍼레이드와 카니벌’에 참가해 공연했다. 이 합창단은 24일 열리는 세리토스 스프링 페스티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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