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일 혼성듀오 ‘10’ 공연

2010-04-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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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윌리엄스버그 글래스랜드 갤러리

보컬과 키보드를 담당하는 부산 출신 한인 여성 가수 이타(Itta·사진 왼쪽)와 일본의 믹싱 아티스트 마키다(Marquida)를 멤버로 한 혼성 듀오 ‘10’이 14일 오후 7시 윌리엄스버그 글래스랜드 갤러리에서 공연한다.
각자 솔로로 활동하다가 2005년 조직된 ‘10’은 사이키델릭과 뉴에이지를 연주하는 인디록 밴드다.

클럽 위주의 공연 활동을 하다 보니 일반 대중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편이지만 이들은 독특한 외모와 음악으로 소위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음악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아시안 록밴드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국제적인 인디 뮤지션’을 추구하는 이들은 지난해 한국에서도 공연했고 최근에는 베이징으
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티켓은 10달러. 289 Kent Street, Williamsburg, Brooklyn.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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