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전교구 유흥식 주교 뉴욕 방문

2010-04-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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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전교구의 유흥식 주교가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뉴욕·뉴저지 한인 신도들을 방문한다. 유 주교는 대전교구 내 전 성당의 사제들을 거느리며, 사목·선교의 권한과 책임을 맡은 최고 수장이다.

유 주교의 이번 방문은 브루클린교구 내 대표적인 한인성당인 퀸즈성당과 브루클린성당 그리고 뉴저지 데마레스트성요셉성당에 있는 대전교구 출신 신부들을 만나 근황을 살피기 위해서이다. 또 유 주교는 이 기간 대전교구가 브루클린교구에 유학 보낸 신학생들과의 만남, 교구장들과의 면담, 유엔 방문 등의 일정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대전교구와 브루클린교구는 사제 이동 및 신학생 교류 등을 비롯해 서로 밀접한 관련을 맺어 왔다.

유 주교는 17~18일 미사를 직접 집전하며 미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17일 오후 8시30분 퀸즈성당에서 특전미사가, 18일 오전 9시15분 베이사이드성당과 오후 5시15분 데마레스트성당에서 주일미사가 예정돼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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