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마 국제음악 경연대회, 낫소카운티 정부 적극후원 약속
2010-04-13 (화) 12:00:00
낫소카운티 정부가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LIC)의 문화공연과 지역 한인 문화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에드워드 맹가도 낫소카운티장은 12일 김민선 학장을 비롯 LIC 임원진들과 면담에서 경제 침체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기획 중으로 이를 위해 아이젠하워 팍 콘서트 등 여러 커뮤니티 행사에 대한 LIC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본보 특별후원으로 뉴욕주립대 올드웨스트베리 캠퍼스에서 열리는 2010 리즈마 국제 음악 경연대회(8월12~14일)<본보 4월3일자 A3면>가 낫소카운티 지역 사회 전체의 행사가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김민선 학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LIC의 행사 일정을 카운티 웹사이트, 페이스 북그리고 뉴스레터를 통해 홍보지원을 해줄 것을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박원영 기자>
12일 상호 협력을 약속한 맹가노(왼쪽부터) 카운티장과 LIC 김민선 학장, 패트리샤 셔스트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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