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해일 시와 산문집 ‘명상돌파’ 출간

2010-04-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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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일(본명 정 영)씨의 시와 산문집 ‘명상돌파’가 선우미디어에서 출간됐다. 서울에서 출생한 저자는 75년 도미, 79년 LA한국일보에 시 ‘패랭이 꽃’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85년 뉴욕한국일보에 단편소설을 발표했고 87년 문학사상 신춘문예에 단편 ‘신선한 저녁’이 당선되는 등 시와 단편을 꾸준히 작업했다.

컬럼비아 대학을 나와 은행에서 근무하던 저자는 2000년 브루클린 로스쿨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하며 왕성한 학구열을 보이기도 했다. 영문 소설과 시나리오도 발표했던 저자는 이번 책에 일본어 시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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