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3600여명 성도 참석

2010-04-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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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가 4일 뉴욕시 27개 지역교회에서 일제히 거행한 2010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에 총 3,60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활절 헌금은 총 2만1,000여 달러로 집계됐다.
8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올해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평가회를 연 뉴욕교협은 행사 전반에 대한 각 지역교회별 보고를 전달받고 문제점 등을 검토하며 향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교협 임원들과 새벽연합예배 준비위원장들이 참석한 이날 관계자들은 당초 참석키로 했던 교회 중 일부가 불참하기도 했으며, 특히 자체적으로 부활절 예배를 갖는 대형교회들이 많아지면서 연합예배가 중·소형 교회 중심으로 진행된 점이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뉴욕교협이 거둔 올해 부활절 헌금은 향후 교협의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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