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거문고 연주자 김진희 씨 뉴헤이븐 심포니 협연
2010-04-08 (목) 12:00:00
전자 거문고 연주자 겸 작곡가로 잘 알려진 김진희(사진)씨가 22일 오후 7시30분 커네티컷 울세이 홀에서 뉴헤이븐 심포니와 협연한다. 전자 거문고를 통해 미 주류사회에 국악과 현대 음악이 가미된 독창적인 음악으로 미 주류 음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김씨는 이날 오케스트라와 자작곡 ‘삼고를 위한 승무’를 협연한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뉴헤이븐 심포니 작곡가로 활동중인 김씨의 이번 협연곡은 지난 2007년 뉴헤이븐 심포니 위촉으로 이미 초연돼 두 번째 무대에 오른다.그는 올해 구겐하임 펠로십 음악작곡상을 수상했고 링컨센터와 카네기홀, 케네디 센터,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등 주요 무대에서 영상과 어우러진 전자 거문고 공연을 해왔다. 또한 뉴헤이븐 심포니 작곡가로 활동중 커네티컷주 대학, 고등학교에서 웍샵을 통해 자신의 창작음악과 함께 한국음악을 알려왔다. 한국에서 2006년 지난 20 여년간의 공연과 세계음악여행 경험을 담
은 자서전 ‘거문고 탱고’를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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