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더걸스’ 6월 뉴욕 온다

2010-04-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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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8일 맨하탄 공연, ‘2PM’ 게스트 출연

한국의 걸그룹 ‘원더걸스’가 6월 맨하탄에서 단독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7일 JYP엔터테인먼트 뉴욕지사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미국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 손잡고 오는 6월6일 맨하탄 34가 소재 ‘해머스타인 볼룸’(Hammerstein Ballroom)에서 공연을 갖는다. 인기 아이돌 그룹 ‘2PM’도 오프닝 무대 게스트로 설 예정이다.

이 공연은 ‘원더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것으로 뉴욕 외에도 LA, 시카고, 워싱턴DC, 애틀란타, 휴스턴, 달라스, 애너하임 등 총 20회에 걸쳐 미전역에서 6월13일까지 진행된다. 원더걸스는 이번 무대에서 5월 발매 예정인 미국 데뷔음반에 수록된 곡들을 열창하게 된다. 한편 행사 주관을 맡은 라이브네이션은 마돈나, 제이지, U2 등 유명가수들의 공연을 담당 온 미 최고의 공연기획사로 한국 가수의 투어를 주관하는 것은 원더걸스가 최초다. 티켓은 라이브네이션닷컴(livenation.com)과 티켓마스터닷컴(ticketmaster.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김노열 기자>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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