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마이카 플러스’ 10일 개막

2010-04-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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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큐레이터 한행길 씨 기획

자메이카 아트센터(JCAL)가 주최하는 현대미술 프로젝트 ‘자마이카 플러스(Jamaica Flux ‘10)’가 10일부터 시작된다. 한인 큐레이터 한행길씨가 2004년 최초로 기획해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비디오와 설치 미술 전시, 퍼포먼스가 주를 이루며 안형남, 마종일, 신형섭, 여경섭, 김재경, 이수진 등 다수의 한인 아티스트들이 40여명의 다국적 작가들과 함께 참가한다.

개막일인 10일에는 오전부터 자메이카 아트센터 인근의 각지에서 비디오 슬램과 퍼포먼스가 행사가 펼쳐지고 오후 6시부터는 공식 오프닝 리셉션을 갖는다. 행사는 6월 12일까지. ▲장소:161-04 Jamaica Ave, Jamaica. 718-658-7400 <박원영 기자>
2회 자메이카 플럭스 행사가 열린 2007년 행사장 인근 공중전화 부스에 참여작가의 작품이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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