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BS 다큐 ‘누들로드’, 피바디 어워즈 수상

2010-04-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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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도 상영되었던 KBS의 다큐멘터리 ‘누들로드’가 제 69회 피바디 어워즈를 수상해 5월 17일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이 다큐멘터리는 아시아에서 만들어진 ‘국수’가 동서양의 문명과 교차하면서, 세계인의 입맛을 바꾸어가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제작을 위해 2년 동안 세계 10개국을 취재했으며 BBC 요리 프로그램 유명 진행자이자 세계적인 요리사인 켄 홈(Ken Home)이 진행을 맡았다.한국 방송 대상, 아시안 태평양 방송연맹 대상 등을 수상했다.

피바디상은 지난 1939년 미국의 거부 조지 포스터 피바디의 기부로 만들어진 상으로 미국 방송협회 및 조지아 대학교이 수여하는 방송계의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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