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한국음악재단(회장 이순희)과 공동으로 세계적인 음악가 달튼 볼드윈(Dalton Baldwin)의 강의와 해설이 곁들여지는 음악회 ‘달튼 볼드윈 마스터 클래스’를 9일 오후 7시 개최한다.
달튼 볼드윈은 뉴저지 웨스트민스터 콰이어 대학 교수로 활동 중이며 그동안 제랄드 수제 (Gerald Souzay), 엘리 아멜링 (Elly Amelling), 제시 노먼 (Jessye Norman), 호세 반담 (Jose Van Dam) 등 세계 각의 20세기 유명 성악가들과 호흡을 맞춰 활동해 왔다. 특히 세계적인 예술 가곡 해설의 권위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고 있다.
1차 오디션을 통과해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는 음악도들은 김진성 (소프라노), 조지 조 (테너), 장의정 (소프라노), 김현아 (메조 소프라노), 사만다 켈리 (소프라노), 김병수 (바리톤), 장선영 (소프라노) 등이며 포레, 슈베르트, 스트라우스, 슈만, 브람스, 라벨 등의 주요 가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박세환, 주니 정이 피아노 반주를 맡고 무료로 일반 관객에게 공개된다. ▲문의 212-759-9550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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