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순우 초대전, 9일부터 리어 플러스갤러리

2010-03-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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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추상주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스토 미술관 박순우 관장 초대 개인전 ‘무위와 허무(Nothing & Nihil)’이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브루클린의 쿠리어 플러스갤러리에서 열린다.

아스토 미술관의 임대식 큐레이터는 “강렬한 기후와 이민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캘리포니아 추상주의는 현재 박순우 관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미술흐름”이라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캘리포니아 추상주의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긍정적 허무주의(니힐리즘)를 표현한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순우 관장은 지난 2005년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미국, 한국, 독일, 태국 그리고 프랑스 등에서 무위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장소:145 Java Street, Brooklyn. ▲문의: 323-343-8607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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