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바 필’ 정기 연주회 26일 오후 맨하탄서

2010-03-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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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동현) 정기연주회가 26일 오후 8시 맨하탄 ‘굿 셰퍼드 프레스비테리언 처치, 152W 66th)’에서 열린다.

노바 필하모닉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현존 작곡가 조엘 맨델바움의 ‘In Sainte Chappelle’와 베토벤의 ‘합창 환상곡(Choral Fantasy)’등을 연주한다. 특히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다니엘 필립스가 멘델스존의 바이얼린 협주곡 협연자로 초빙,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창 환상곡’은 피아니스트 김해은씨가 협연한다.

지난 2008년 10월 창단한 노바 필하모닉은 매년 3~4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좋은 연주회 함께 나누기’를 모토로 클래식 음악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노바 필하모닉의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고 있는 김동현 지휘자는 세계 정상급 음악인들이 함께하고 있는 노바 필하모닉은 협연자는 물론 모든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일체의 출연료를 받지 않고 있다며 단원 모두가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힘든 소외된 이웃들에게 음악의 참 기쁨을 선사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장권 문의 646-409-641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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