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구원이 목표”
2010-03-17 (수) 12:00:00
소그룹 운영 시스템 가운데 하나인 ‘가정교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를 위한 세미나가 14일 제자들의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이강배 목자(휴스턴 서울교회·방글라데시 목장)은 1998년 4명으로 처음 시작한 목장이 2년 동안 열매가 없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다가 지금까지 9번 분가를 시키고 4번 새 가정교회를 개척할 수 있었던 사례를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에는 새창조교회(안형준 목사), 워싱턴예원교회(문광수 목사), 제자들의교회(김해길 목사)의 평신도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