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승욱 목사 초청 새생명축제

2010-03-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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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제일장로교회(차성구 목사)가 김승욱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를 강사로 제2차 새생명축제를 연다. 집회 시간은 20일(토) 저녁 7시와 21일(일) 오전 11시.
해외 한인교회 가운데 가장 큰 남가주사랑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승욱 목사는 1세대에 기초한 제자훈련, 나눠주는 제자훈련, 끌어안는 제자훈련을 모토로 목회를 하고 있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미국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 50위에 올랐으며 현재 출석교인이 1만명을 육박하고 있다.
차성구 목사는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제자훈련, 교구사역, 영성개발원 등의 사역을 감당한 뒤 2008년 6월 워싱턴제일장로교회에 부임했다.
문의 (301)251-9898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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