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네트웍 새회장에 이정희씨

2009-11-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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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웍(KOWIN)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제니 이)가 18일 가든그로브 고구려 식당에서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OC 지부 여성회원들은 2010년도 회장에 이정희 현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한 올해 활동에 대해 보고했으며 회계연도를 매년 1월1일부터 12월31일로 하고, 회비 내역을 골자로 하는 정관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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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여성네트웍의 이정희(앞줄 오른쪽 두 번째) 차기회장과 회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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