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찬욱 감독 ‘박쥐’ 31일 미 주요도시 개봉

2009-07-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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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은 랜드마크 선샤인 시네마서

제6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의 ‘박쥐(미국 개봉명 Thirst)’가 31일 뉴욕과 미 주요 도시에서 개봉한다.

뉴욕에서는 랜드마크 선샤인 시네마 (143 East Houston Street, near 2nd Avenue)에서 상영하며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동시 개봉한다.
박찬욱 감독은 20일 링컨센터 월터리드 극장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가해 뉴욕의 관객들을 미리 만나기도 했다.

박쥐를 배급하는 포커스 피쳐스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유니버설 픽쳐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 계열의 전문 투자배급사로 ‘와호장룡’ ‘색, 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 유명 감독들의 화제작들을 흥행에 성공시킨 바 있다. 포커스 피쳐스의 대표 제임스 샤머스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뱀파이어 장르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히치콕의 ‘현기증’을 연상시키는 놀라운 드라마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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