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일 씨, 산타페 지버트 현대미술관서 개인전

2009-07-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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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7일~9월5일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작가 이일씨가 8월7일~9월5일 산타페 지버트 현대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뉴욕의 아트프로젝트인터내셔널(API) 소속 작가로 활동중인 이 작가는 오랫동안 명상적인 다양한 크기의 볼펜 드로잉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 미술관과 뉴욕의 퀸즈 미술관 등 미국의 주요 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가지며 명성을 쌓아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작품 2점을 비롯 추상적인 볼펜 드로잉 신작들을 보여준다.

그는 전형적인 회화 재료가 아닌 일상적으로 사용 하는 볼펜을 가지고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한국계 이민자로서 새로운 표현 매체와 양식을 도입, 현대미술계에서 호평받고 있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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