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연사박물관 8월1일부터 한글 안내서 제공

2009-07-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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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서 8월1일부터 한국어 안내서가 제공된다.

한국 홍보전문가로 활동 중인 서경덕(35. 성신여대 객원교수)씨는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한국어 안내서 5만부를 오는 8월부터 제공하기 시작한다며 탤런트 최수종, 하희라씨 부부가 안내서 제공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연사박물관에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에 이은 5번째 언어 서비스가 되는 한글 안내서에는 박물관의 개략적인 정보와 층별 전시물 소개, 이용방법 등이 실린다. 박물관의 웹사이트(www.amnh.org)를 통해서도 한국어 안내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앞서 맨하탄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현대미술관(MoMA)의 한국어 서비스를 이끌어 낸 서 씨는 앞으로 영국의 테이트 모던, 프랑스 오르세, 독일 루드빅 미술관 등 유럽 내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도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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