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야외 댄스파티 여름 달군다

2009-07-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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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센터 ‘미드서머 나잇 스윙’

‘뉴욕에서 가장 신나는 여름 야외 댄스 파티’인 링컨센터의 미드서머 나잇 스윙이 7일 시작되어 25일까지 댐로시 팍을 뜨겁게 달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살사, 스윙, 록커빌리, 소울,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DJ들이 출연하는 야외 무료 공연이 주가 되지만 메인 공연전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그룹 댄스 레슨’으로도 유명하다.
11일과 14일에는 맘보와 라틴재즈, 빅 밴드 재즈 연주가 울려퍼지고 15일에는 탱고 음악이 연주된다. 18일에는 아이들에게 볼륨과 탱고를 가르치는 키즈 나잇 행사가 벌어지고 21일과 22일에는 블루스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24일과 25일은 라틴음악의 밤이다.

그룹댄스 레슨은 오후 6시 30분부터 7시15분까지 진행되고 본 공연은 7시30분에서 10시까지 지속된다. 공연은 무료로 즐길 수 있지만 댄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출연팀과 티켓 정보는 lincolncenter.org 212-875-5456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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