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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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샴 법정 컬렉션’(John Grisham Courtroom )

2009-01-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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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브리프’(Pelican Brief)-중요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여자 법학도와 이를 취재하는 기자가 위험에 쫓긴다. ▲‘고객’(The Client)-검사와 변호사가 사건의 비밀을 쥐고 있는 소년을 놓고 서로 겨룬다. ▲‘살인의 시간’(A Time to Kill)-미시시피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백인들의 흑인 살인사건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 ▲‘탈선한 배심원’(Runaway Jury)-총기제조업자에 대한 소송을 둘러싼 법정 이면 드라마. 40달러. W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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