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부터 4일간 SF서 차기 PC 플랫폼 전략 관심
전세계 PC개발자 및 IT업계 관계자들이 PC 미래와 기술에 대해 토론하는 2008년 추계 인텔개발자포럼(Intel Developer Forum, 이하 IDF)이 19일부터 21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지난 1997년 SF시작해 올해 11년째를 맞는 IDF는 PC와 IT관련 개발자, 관계자 및 담당자들이 모여 PC, 서버, 통신장비 및 휴대용 기기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논의해왔다.
이번 IDF에서 인텔은 올 3·4분기 중 출시 예정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로드맵, 멀티코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마이크로프로세서 아키텍처 ‘네할렘’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네할렘 후속 아키텍처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지털홈 전략, 차기 노트북PC 플랫폼 칼펠라, 비주얼 컴퓨팅 ‘라라비’관련 정보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IT업계 관계자들은 인텔이 지난해 IDF에서 32나노공정 및 네할렘, 모바일 플랫폼 무어스타운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 만큼 이번 IDF에서도 CPU와 플랫폼 전략에 관한 새로운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