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눈과 귀와 입으로 즐긴 축제

2008-08-1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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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에 발길 이어져

눈과 귀와 입으로 즐긴 축제

회전판을 돌려 나온 상품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전달한 본보 부스.

16일‘한국의 날 민속축제’가 열린 SF유니온 스퀘어에는 베이지역 한인단체들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정보부스들과 한국의 먹거리를 소개하는 부스들이 등장해 민속축제에 참석한 관람객들에게 보다 깊은 의미에서 한국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본보 부스의 경우 회전판을 돌려 나온 상품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상품으로는 실행활에 필요한 수동식 랜턴에서부터 베이지역 여행코스를 기술한 여행 안내책자, 본보 신문,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 SF컬리 파스타(라면) 등 이였다.

또한 SF한미라이온스 클럽 의료봉사 부스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일반내과(유고명 전문의), 치과(진병우 전문의), 한방과(최은환 전문의), 약학(서명수 약사) 등에 대한 무료 의료진료 등도 행해졌다. SF한미라인온스 클럽의 경우 지난 1993년 1회 ‘한국의 날 축제’부터 올해 제16회 축제까지 매년 부스를 마련해 행사당일 100여명에게 무료진료 봉사를 해오고 있다.


한국 먹거리를 소개한 부스의 경우 탈북자 출신 중심의 평양 예술단에서 미국에서는 경험해 보고 힘든 평양 순대와 평양 포기김치 등을 소개했으며 글로벌 어린이 재단 샌프라시스코 지부(회장 강애나)도 불우아동돕기 기금조성을 위해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떡볶기를 주 메뉴로 과일 과일, 컵라면, 커피, 청량음료, 캔디 등의 음식 판매를 하며 한국 먹거리 알리기에 힘썼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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