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지역 한인회 광복절 행사

2008-08-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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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사태 관련 일본정부 규탄집회도

북가주지역 한인회 광복절 행사

15일 오전 SF한인회관에서 개최된 광복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광복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북가주지역 4대 한인회인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이석찬),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남중대),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문순찬)가 제63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의 광복절 기념식은 오전 11시 SF한인회관에서 유창식 SF한인회 사무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국민의례, 이석찬 회장의 기념사, 구본우 SF총영사의 이명박 대통령‘광복 63년 및 대한민국 건국 60년 경축사’대독, 송이웅 북가주 광복회장 및 정에스라 SF민주평통 회장 기념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실리콘밸리 한인회도 오전 11시 북가주 한인 문화센터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SV한인회는 이어 독도 주권수호를 위한 일본정부만행 규탄대회 및 이와 관련한 초등학생들의 웅변 발표회를 가졌다. 또한 오후 4시에는 산타클라라 갤러리아 마켓앞에서 장외집회를 열고 독도사태와 관련해 일본정부를 규탄했다.


몬트레이 한인회와 새크라멘토 한인회 역시 마리나시 리스가든과 SAC한인회관에서 낮 12시와 오후 6시30분 각각 기념식을 갖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덕중, 함영욱, 정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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