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VD 대여업체 넷플릭스

2008-08-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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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간 840만명에 발송 못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동안 기술적인 결함으로 인해 대여 DVD발송을 하지 못했던 미 전역의 넷플릭스사 55개 발송 센터가 15일 DVD 발송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로스 게토스지역 기반 회사인 넷플릭스의 55개 발송 센터는 지난 3일동안 기술적인 문제로 대여 고객 약 840만명에게 DVD를 발송하지 못해 원성을 받아왔다.

넷플릭스는 15일 DVD 발송을 제개하며 3일동안 DVD를 받아보지 못한 고객들에게 다음달 청구서를 통해 대여 가격의 약 15%를 크레딧으로 되돌려 주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번 넷플릭스사의 DVD발송 문제는 회사설립 9년동안 발생한 배송 지연 사태중 최장 기간으로 기록될 전망이며 또한 15% 크레딧 제공으로 인해 수백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게 됐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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