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가렛 조, 리얼리티쇼 주연

2008-08-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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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첫 방송‘더 조 쇼’

북가주 출신 한인 코미디언 마가렛 조가 한인으로는 최초로 리얼리티 시트콤 ‘더 조 쇼(The Cho Show)’에 출연한다.

마가렛 조는 오는 21일(목) 처음으로 방송되는 시트콤 VH1 ‘더 조 쇼’에 출연해 지금까지 연예인으로 살아오면서 겪은 자신의 인생살이를 전할 예정이다. 13일(수) ‘더 조 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나는 내 삶을 누구보다 사랑한다”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던 스스로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시트콤 출연배경을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해 16세에 아버지가 운영하는 서점 위층 클럽에서 스탠팅 코미디를 공연했던 그는 영화배우, 영화제작자, 스탠드업 코미디언 등 종합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전통적인 아시아 가족의 생활을 보여준 ABC방송 시트콤 ‘올 아메리칸 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그는 스탠드업 코미디쇼 ‘아이 앰 더 원 댓 아이 원트(1999)’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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