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당신~이라면…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 주부들이 가계 꾸리기에 비상이다.
그러나 절약을 위해 무조건 소비를 줄이는 게 능사는 아니다.
현명한 주부라면 가치를 높이는 알뜰 장보기에 정보 수집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치솟는 물가 앞에서 쿠폰 활용은 필수, 알뜰 쇼핑을 위한 정보 수집은 센스!
멤버스 카드를 이용하라
- 멤버스 회원에게 발송되는 쿠폰을 활용한다면 세일 중에는 세일 가격에 추가로 15~20%를 더 할인 받을 수 있다.
(예) Mervyns-생활 용품, 의류, 신발 등
- 공개 세일이 있기 2~3일 전 멤버스 회원에게 먼저 세일 판매하는 특혜를 받자.
(예) 버버리, 구찌, 샤넬, 페라가모 등 Brand name store
우편을 통한 광고지를 활용하라
각 가정에 우편을 이용해 들어오는 무료 광고지 또는 매장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발송되는 세일 광고지를 눈여겨 본다면 필요했던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단 세일기간 중 물건값을 치른뒤 세일이 끝난 다음날 물건 pick up이 가능하여 두번 걸음해야 하는 단점도 있다.
(예) Macy’s - 생활용품, 주방용품, 의류 등
Rain Check을 받아라
세일기간 중 사고자 하는 세일 물건이 모두 동났을 때 상점에서 Rain check을 받으면 세일 기간이 끝난 뒤에도 세일가격으로 물건을 살수 있다.
(예) Costco, Albertson, Safeway, Target, Offiece depot. - 생활용품, 식품 등
쿠폰을 일상화하라.
급하지 않은 생활용품이라면 미리 체크해 놓았다가 멤버스 회원에게만 발송되는 쿠폰을 이용한다면 작게는 2~3불에서 크게는 200~300불까지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 Costco, Target - 생활용품, 식품, 가전제품 등
중고품 상점을 이용하라
중고품 상점에 가면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잘 둘러보면 때론 고물이 보물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
(예) Adventage, Good will, Salvation Army - 각종 생활용품
<권선주 기자> sjkwon@koreatimes.com